경기 침체
리세션 · 경기침체
경기 침체는 생산·고용·소득·소비가 여러 달에 걸쳐 넓게 줄어드는 상태로, 흔히 실질 GDP가 두 분기 연속 줄면 침체로 보지만 미국은 NBER가 더 넓은 지표로 공식 판정한다.
쉽게 말하면
경제가 뒷걸음질하는 시기다. 언론은 'GDP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준으로 자주 쓰지만, 이는 편의상의 기준이다. 미국은 민간 연구기관인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고용, 소득, 소비, 산업생산 등을 함께 보고 침체의 시작과 끝을 정하는데, 보통 몇 달 뒤에야 발표한다.
왜 중요한가
침체가 오면 기업 이익과 일자리가 줄고,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려 경기를 받친다. 시장은 침체가 공식 판정되기 훨씬 전에 장단기 금리차, 실업률 상승, PMI 위축 같은 신호를 보고 먼저 움직인다.
시장과의 연결
- 침체 우려가 커지면: 국채 금리↓(안전자산 선호와 인하 기대), 경기 민감주·유가·구리↓, 필수소비재·헬스케어 같은 방어주 선호 경향
- 금·엔·달러: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는 경향
- 주가는 보통 침체가 끝나기 전에 바닥을 찍고 먼저 오르는 경우가 많다
